데이터로 복원하는 삶의 흔적: 연구 협업과 기여 구조

삶은 흔적을 남긴다.

삶이 남긴 여러 형태의 응고된 흔적 가운데 무엇을 다루는가에 따라서 작업의 성격이 달라진다. 나는 데이터로 남겨진 흔적을 다루는 일이 좋다.

연구 협업과 기여 구조를 관찰하는 프로세스를 다시 만들었다. 

특정 주제의 연구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이뤄진 협업(공저)과 개별 연구자들의 기여 이력을 재조명하는 일련의 작업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6년 전 즈음 했고 가까운 지인과 공유한 바도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제법 개선을 이뤘다.

열정과 협력의 흔적을 발견.

최근에 진행하는 연구와 관련해서 약 반세기 국내 “비영리” 분야 연구의 “흔적”을 그려보았다. 점은 연구자를, 선을 공저 관계를 의미하고, 연구 업적이 클수록 점의 크기도 크게 했다. 두 분의 열정적인 연구자와, 두 개의 큰 연구 네트워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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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여도가 높은 두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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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연구 협업 집단

 

이분들은 누굴까. 흔적을 따라가면서 새로운 스승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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